ADHD에 대한 최신 지견

“ADHD에 대한 연구가 빠르게
발전함에 따라 오늘날 가능해진
새로운 치료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?”

ADHD증상

ADHD는 최근 새롭게 출현한 증상이 아니라 1900년 대 초부터 알려진 증상입니다. 다만 최근에는
예전과 달리 ADHD 분야에 대해 축적된 많은 연구 결과들로 인해 ADHD에 대한 인식이 한층 더
높아졌습니다.

ADHD원인

ADHD는 유전될 가능성이 높은 장애입니다. 가계, 쌍생아, 양자 및 분리 분석연구 결과들이
ADHD가 상당히 많은 부분 유전적 요인에서 기인함을 밝혔습니다.

ADHD에 관한 연구는 특정한 분자 사이에 존재하는 유전적 위험 요인을 규명하는데 있어 상당한
진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 그 예로, 유전 분자 연구에서는 몇몇 유전자들이 도파민 수용체 또는
도파민 수송체 및 도파민 베타 하이드록실라제(DBH)에 미치는 효과를 근거로 이들 유전자가 ADHD와
관련 있다는 결과를 제시했습니다.

도파민 결핍과 관련 있는 유전적 원인이 지배적이기는 하지만 바이러스 감염, 임신 중 흡연,
발달 미숙, 저산소성-허혈성 뇌증, 태아기 알코올 노출 및 영양 장애/내분비 장애를 포함한
여러 가지 환경 인자가 2차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. 그 외에 ADHD의 원인으로
의심되는 환경적 혹은 사회적 위험 인자로는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, 학대, 성적 학대,
결혼 생활 문제나 가정 문제 및 낮은 사회적 지위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.

신경 생물학

PET와 구조성 자기공명영상(structural MRI)/기능성 자기공명영상(functional MRI) 같은 뇌
영상 촬영 기술은 ADHD 관련 뇌 부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왔습니다. ADHD 관련 뇌 부위로는
전좌방 전두엽 피질, 전우방 대상피질, 우두정엽, 선조체 및 후두 피질 등이 있습니다.

신경 전달 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(noradrenaline)과 도파민이 인지 과정과 연관성이 있음을
보여주는 상당한 증거들이 존재합니다. 노르아드레날린과 도파민 모두가 뇌에서 상호 보완적인
역할을 하고 지속적인 사고, 노력 및 동기 부여와 더불어 민첩성 유지와 집중력 강화에 기여합니다.
이와 같은 근본적인 카테콜아민 작용 기전의 영향은 이들 카테콜아민을 겨냥한 약물 치료가
ADHD를 가진 이들의 주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.